안녕하세요. 오늘 벌써 수요일 이네요 ^^

매번 느끼는거지만 시간이 총알같이 가네요.

벌써 상반기가 다 갔으니 말이죠..

오늘은 아토피로 고생하는 우리 아가들을 위해

아토피에 좋은 음식을 추천 드릴까 합니다.

아이들이 아토피 한번 생기면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들도 마음고생이 심한대요

우선 환경이 오염물질 미세먼지가 많지는 않은지

검토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아토피 초기증상은 음식물에 의해 반응이 되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5개월 쯤 이유식 시작했는대 피부가 건조해지고

거칠해 졌다면 의심을 해봐야 합니다.

지금부터 아토피에 좋은 음식들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1. 당근

 

 

 

당근은 비타민 덩어리라 하여 비타민A,C,E 이 외에도 많은
성분들이 당근에 함유되어 있습니다.
당근은 아토피 피부염에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체내 독소를 빼내주어 유아 아토피에 탁월합니다.

 

 

 

 

2. 브로컬리

 

 

 

이러한 브로클리에는 해독작용과 항염작용이 있기때문에

피부를 맑게 하면서 소화기능을 튼튼하게 해준다고 하네요

 

 

 

 

3. 토마토

 


토마토에는 라이코펜이라는 카로티노이드의 일종인
항상화 성분이 있습니다.
이것이 노화와 암을 부르는 유해활성산소를 제거해주고
토마토를 가열해 먹을 때
라이코펜이 더 많아져 아토피 피부염을 가지고
있는 아이들에게 면역력을 향상시켜 준답니다.

 

 

 

 

 

4. 연근

 

 

연근에는 비타민12,철분이 풍부하여 염증치료에 좋다.
또한 소염작용이 뛰어나 점막조직의 염증을
가라앉혀주무르 코피가 잘나는사람에게 좋다.
신경절달물빌인 아세틸콜린을 생성하여
기억력 감퇴를 억제시켜 치매예방에도 좋다.
우엉또한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장운동을 활발하게해주어
변비예방 대장암예방 좋다.
혈액도 깨끗하게 해주어 동맥경화,심장병,뇌졸증같은
 대사증후군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다.

 

by 다올친절맨 2014. 7. 2. 11:10

 

 

우리 아이가 어렸을때부터 영어로 소통이 

가능 하다면 더는 바랄것이 없겠죠?

영어 조기교육의 효과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것이 사실 입니다.

선택은 부모의 몫이지만 확실한 것은 어렸을때부터

두가지 언어 교육을 시키면 성인에 비해 소리를 구별하는 폭이

어른보다 넓어서 쉽게 받아 들일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과한것은 오히려 독이 된다는 사실 아시죠 ^^?

 

 

 

 

 

영어조기교육의 장점과 단점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

최근에는 생후 18~40 개월까지 영어를 배우는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며
영어유치원이 많이 생기고 있는 추세 입니다.

 

조기교육 장점은

어릴때 놀이를 통하여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만들면

영어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집니다.

아이들은 소리를 구별하는 폭이 어른보다 넓어서
어릴수록 받아들이는 속도가 빠르며 효과가 큽니다.

 

단점을 살펴보자면

우리 부모님들의 극성으로 인하여

조기교육이 아이에게 스트레스로 다가 올 수 있습니다.

이시기 아이들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 대해 잘 알지 못합니다.

이러한 아이들의 스트레스는 신체발달과 정신발달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산만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조기교육을 시키면 모국어의 수준이 떨어집니다.

말을 할때 자신이 생각하고 잘 아는 말을 사용하게 되는대

이때 두가지 언어를 동시에 배우게 됨으로써 혼동이 오는 것입니다.

 

이로써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모국어에 대해 5,000시간 이상 노출 한 후에

영어교육을 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모국어의 언어력을 기반으로

영어를 배울 수 있기 때문에 영어는 모국어가 완성되는

5~6세 이후에 하는 것이 좋은거 같습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 수준에 맞는 학습을 하는게 중요하겠죠 ^^

 

 

 

 

by 다올친절맨 2014. 7. 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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