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의 좋은글은 실패에 관한

글입니다. 인생을 살면서 실패한 경험

누구나 다 있을거에요. 한번 실패를 경험하면

두려워지고 위축되어 지는대요.

이 글을 보면서 다시한번 시작해야 겠다는

의지가 불끈~! 솟아오르는거 같아요..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말

맘속에 새기면서 살아야 겠어요 ^^

 

 

 

실패가 인생에게 가르쳐주는 것

 

실패는 당신이 실패자임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패는 다만 아직 당신이 성공하지

못했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다만 당신에게 조금의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당신이 아무것도 성취하지

못했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는 당신이 무엇인가를 새로

배웠음을 의미할 뿐입니다.

 

실패는 그리고 당신이 포기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실패는 다암 당신이

조금만 더 열심히 하면

충분하다는 것을 의미할 뿐입니다.

 

지금 숱한 실패에

고개 떨구고 있는 그대려

 

그 실패는 그대를 무너지게 하기

위해 존재하는 장애물이 아니라

더 좋은 나날들로 가는 길목에

놓여진 징검다리 같은 것입니다.

 

벗님^^ 이제 아시겠지요

실패는 절망이 아니라

우리 인생 군데군데 숨겨놓은

보물 리스트를 찾는 방법이라는

사실을......

 

<삶이 아에게 주는 선물> 박성철

 

 

by 다올친절맨 2014. 7. 8. 16:29

 

 

 

 

인생에는 후진은 없고 직진만 있죠..

그래서 더더욱 매사 후회없는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대요

인생은 일방 통행뿐이라 아무 의미없이 시간을 허비하고 살기에는

너무 아까운거 같아요.

이 글을 보면서 내 인생에 대해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음 하네요 ^^

 

 

 

인생은 일방통행이다.

 

한 형제가 초고층 아파트 80층에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두 사람은
밤 12시가 넘어서야 아파트
현관에 들어섰다. ...

엘리베이터를 타려고 보니
공교롭게 자정부터 운행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는게 아닌가.

아침에 나갈 때도 붙어 있었는데
미처 보지 못하고 나간 것이었다.
더구나 형제는 등에 무거운 배낭을
메고 있었다.

두 사람은 혈기왕성하게 계단을
오르기 시작했다. 배낭이 무겁게
느껴지자 20층에 내려두고 나중에
가져가기로 했다.

배낭을 내려놓자 가뿐해진 형제는
웃고 떠들면서 다시 힘차게 층계를
올랐다.

40층에 이르자 힘에 부친 듯
두 사람은 헐떡거리며
서로를 원망했다.

“넌 왜 안내문도 못 봤어?”
“그러는 형은? 꼭 나만 봐야 해?”

두 사람은 서로를 탓하며
계단을 올랐다.

60층에 올라가자
더 이상 싸울 힘도 없었다.
묵묵히 계단을 올라
드디어 집 문 앞에 섰을 때,
두 사람은 약속이나 한 듯
동시에 서로를 쳐다보며
소리쳤다.

“열쇠!!!"

20층에 두고 온 배낭 속에
열쇠를 넣어 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이다.

첫 계단부터 올라가기 시작해
20대에 이를 즈음이면
사회에는 여러 가지 규칙이 있고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게 된다.

부담스럽지만 외면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등에 맨 꿈과 열정이
배낭이 슬슬 거추장스러워지기
시작한다.

‘잠시만 내려놓자.
어느 정도 안정되면
그때 다시 가져가면 되지.’

나이를 먹을수록
꿈과 열정의 배낭은 잊은 채
하루하루에 만족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40세가 이르면
경쟁은 더욱 심해지고
일은 더욱 힘겨워지면서
주위의 탓을 하고 불평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소중한 젊음의 시간을
허비하게 된다.

60세에는 젊은 시절의
기세등등함은 찾아볼 수 없다.
남을 원망하지 않고 현실에 순응하며
80세까지 걸어간다.

마지막 지점에 서 있노라면
문득 진한 슬픔이 밀려든다.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
꿈과 열정, 희망을 20세 때 배낭 속에
두고 온 것이 그제야 생각난다.
하지만 돌아갈 수는 없습니다.
인생은 일방통행이기 때문이다.

 

 

by 다올친절맨 2014. 7. 3. 15:36

책을 보다가 공감가는 글이 있어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자존심은 다 있는 법이죠..

하지만 너무 자존심만 내세우다 보면

주위에 사람들이 하나둘 곁을 떠나게 됩니다.

모든것을 잃고 자존심 하나만 건졌다면 그게 과연 좋은 것일까요.

생존에 필요하다면 자존심 따위 과감히 버려도 되지 않을까..

다시 생각해보는 글이에요.. ^^

 

 

자존심

우리를 자신 안에 가두고 있는 자존심을 허물 수 있다면,
우리는 많은 시간과 기회를 얻게 됩니다.

자존심 때문에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날 수 있고,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또한 우리는 자신의 체면 손상 때문에 사람들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자신을 숨기기 위해서 고민하거나 긴장하지 않아도 됩니다.
더 많은 사람과 조화를 이룰 수 있으며,
마음이 상해서 잠을 못 이루는 밤도 없어집니다.

필요 없는 담은 세우지 않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세워져 있는 담이 필요 없을 때는 빨리 허무는 것이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비결입니다.

자존심은 최후까지 우리를 초라하게 만드는 부정적인 인식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세워오던 자존심을 버리면
우리에게 많은 사람들이 다가옵니다.
그 순간, 그들과 편안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김홍식/ 자존심을 버리면 사람들이 다가온다 中에서>

by 다올친절맨 2014. 7. 1. 15:00

세상을 살아가면서 현재에 행복함을 느끼고 

감사하며 사는 사람들은 몇이나 될까요?

저도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지라고

생각하면서 살아가지만

말처럼 쉽지 않네요.. ^^

제 주위에 매사 감사하는 마음과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지인이 있는대요..

그분을 보면서 저도 닮아가려고 노력 한답니다.

여러분들도 이 글을 보시고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아름다운 인생> 마음의 행복

 


사람이 살아감에
좋은 감정이 있다는 것은
너무도 행복한 일이지요.
...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사람을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요.

마음을 열어가고,마음을 알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요.

사람이 살아감에
내 삶의 영역에서
다른 사람과 더불어 함께
유익한 삶을 살아간다는 것은
참 아름답고 의미있는
보람된 삶이라 생각되네요.

푸른 숲에
나무 한 그루만 자라고 있다면
천둥,번개,비바람에 견디지 못할거예요.

다양한 생물체가
한데 어우러져 공생하며
그렇게 울창한 숲을 이루는 것이지요.

당신이 원하고,
내가 원한다면,그것이 우리가 만나야하는
소중한 시간이겠지요.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
그것이 당신이라면
내겐 더욱 아름답고 의미있겠지요.

행복한 시간이네요.
당신을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쓸수 있다는 것이...

만남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누군가를,마냥 이유없이 좋아하고
그리워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그 짧은 만남의 시간들은
참 많은 아름다움을
내게 가져다 주네요.

언제나 꿈을 가지고,
사랑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에서,그냥 마음이 행복합니다.

 

by 다올친절맨 2014. 7. 1. 14:51

성공하려면 말투부터 바꿔라


모든 사람에게 공짜로 주어지는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시간과 말이다.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그 사람의 인생이 달라지듯이, 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천냥 빚을 갚을 수도 있고, 남에게 미움을 받을 수도 있다.


자신이 자주 쓰는 말을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라. 그러면 자신의 미래를 예측해볼 수 있을 것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말투부터 다르다. 성공하는 사람은 어떻게 말할까?


“요즘 어떠십니까?” 


보통 이런 질문을 받으면 긍정형·평범형·부정형, 세 가지 형태로 답을 한다. 


첫째, 부정형. 이들은 질문을 받으면 입버릇처럼 이렇게 말한다. “별로예요.” “피곤해요.” “죽을 지경입니다.” “묻지 마세요.” “죽겠습니다.”


둘째, 평범형. 이들은 이렇게 이야기한다. “그저 그렇지요.” “대충 돌아갑니다.” “먹고는 살지요.” “늘 똑같죠.” “거기서 거깁니다.”


셋째, 긍정형. 이들이 하는 말에는 열정과 힘이 가득 실려 있다. “죽여줍니다.” “좋습니다.” “대단합니다.” “환상적입니다.” “끝내줍니다.” “아주 잘 돌아갑니다.”


 이 네 가지 유형 중 당신은 어떤 유형이 맘에 드는가? 아마 긍정형의 말투일 것이다. 성공인 그룹과 실패인 그룹은 말하는 습관부터 다르다고 한다. 


성공인은 남의 말을 잘 들어주지만, 실패인은 자기 이야기만 한다. 성공인은 ‘너도 살고, 나도 살자’고 하지만, 실패인은 ‘너 죽고 나 죽자’고 한다. 성공인은 ‘해보겠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무조건 안 된다’고 한다. 


성공인은 ‘난 꼭 할꺼야’라고 말하지만, 실패인은 ‘난 하고 싶었어’라고 말한다. 성공인은 ‘지금 당장’이라고 하지만, 실패인은 ‘나중에’라고 한다. 성공인은 ‘왜, 무엇’을 묻지만, 실패인은 ‘어떻게, 언제’를 묻는다. 성공인은 ‘지금까지 이만큼 했다’고 하지만, 실패인은 ‘아직 이것밖에 못했다’고 한다. 

 

성공인 그룹의 말투를 자세히 분석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성취를 다짐한다. 둘째, 작은 성공을 서로 축하해준다. 셋째, 실패를 나무라기보다는 성취를 인정한다. 넷째, 화를 내기보다는 유머를 즐긴다. 다섯째, 남을 탓하기 전에 자신을 탓한다. 

여섯째, 상대방의 장점에 초점을 맞춘다. 일곱째, 부정문보다는 긍정문으로 말한다. 여덟째, 상대방을 신나게 호칭한다. 아홉째, 노래방에 가서도 긍정적인 노래를 부른다. 

 

필자가 서울 충무로에 있는 한 김밥집에서 경험한 일이다. 우연히 이 김밥집에서 김밥을 먹다가 이상한 점을 목격했다. 이 김밥집 주변엔 기업체 건물들이 많아, 매장에서의 판매보다는 배달로 매출을 더 올리고 있었다. 그래서 배달하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많이 있었다. 


그런데 그 김밥집 주인은 아르바이트 학생이 배달을 나갈 때나 갔다왔을 때 꼭 이렇게 말하는 것이었다. “쉬었다 하시게나.” “천천히 다녀오시게.” “물 좀 먹고 하시게.” “조심해서 다녀오시게.” 그 주인의 말투엔 정말 기름기가 잘잘 흐를 정도로 정이 넘쳐 있었다. 나는 속으로 ‘별난 분이구나’ 하고 생각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 주인은 우리 나라에서 김밥 하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김밥의 대가’였다. 즉, 한 분야에서 최고를 달리는 사람들은 말하는 데도 이렇게 신명이 나고, 상대를 배려주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당신도 성공하려면 무엇보다 지금 쓰는 말투부터 바꿔야 한다. 옛 속담에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다. 평상시 하는 말이 바로 성공을 암시하는 중요한 씨앗이 된다. 


두 명의 농부가 1000평에 달하는 밭을 똑같이 갈고 있었다. 그런데 한 농부는 “아직도 900평이나 남았는데 언제 이 밭을 다 가나?” 하고 푸념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다른 농부는 “이제 900평밖에 남지 않았구나.”라고 말했다. 누가 먼저 밭을 다 갈겠는가? 

 

필자가 어렸을 때 우리네 집들은 난방이 잘 되지 않아 윗풍이 심했다. 그래서 애들은 다들 코를 줄줄 흘리고 다녀서 어머니들은 늘 앞치마나 휴지로 코를 풀어주는 게 일이었다. 그런데 이때 어머니들은 코에 손을 대면서 바로 “흥! 흥 해라!”라고 말하곤 했다. 어머니들이 쓰신 ‘흥’이란 말은 바로 한자로 ‘興’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네 어머니들은 심지어 코를 풀 때도 자식이 잘 되라고 “興! 興 해라!”라고 한 것이다. 평소 쓰는 말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대개 사람들은 실패를 하게 되면 열등의식을 갖게 되고, 자신의 존재가치를 잃게 된다. 영화 <슈퍼맨>의 주인공 크리스토퍼 리버의 일화다. 이 사람은 승마를 하다 낙마를 했다. 그래서 온 몸에 주사를 맞을 정도로 심하게 다쳐 병실에 누워 있었다. 


그는 고민 끝에 어머니에게 “어머니 나에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죽게 해주십시오.”라고 말하면서, 산소호흡기를 떼어달라고 부탁했다. 크리스토퍼의 어머니는, 그렇게 하겠노라고 말했다. 


이렇게 어머니로부터 승낙을 받은 크리스토퍼는 아내에게 이 제안에 동의해줄 것을 요청하고, “차라리 지금 죽는 게 낫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의 아내는 그 말을 듣고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일 뿐이다.” 그러니까 ‘당신이 하반신을 못 쓰는 불구자든 아니든 간에 당신은 나의 남편이다’라는 것이다. 


이 이야기에 감명을 받은 크리스토퍼 리버는 생각을 바꾸었다. 그래서 무엇으로 남은 인생을 살 것인가 생각한 뒤, 자신과 같은 척추불구자를 위해 척추재생 연구에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다시 살기로 결심한 후, 그는 모금운동을 벌여 2억 불을 모금했다. 아내가 해준 말 한 마디가 그의 인생을 바꿔놓은 것이다. 

 

올해 들어 필자가 기업체에서 강의를 할 때 강조하는 단어가 있다. 바로 WOW(와우) + 느낌표(!) 이다. 대화를 할 때 상대에게 바로 이 단어를 담아 전하기 바란다. 상대에게 힘이 되고 감명을 줄 수 있는 말을 하라는 것이다.


이런 광고가 있었다.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당신도 누군가가 “요즘 어떠십니까?”라고 물으면 바로 이렇게 답해보라. “끝내줘요!” 당신의 말투가 성공을 부른다. ‘WOW + !’를 생각하라. 


글 / 이내화 (LSA 대표, 성공학 칼럼니스트)

by 다올친절맨 2014. 6. 25. 13:39

나이 들어가며 사귀어야 할 친구


1.건강관리에 철저한 친구
우리의 행복은 무엇보다 건강에 달려있습니다. 

운동, 식생활 등 평소에 건강관리를 잘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함께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2.성격이 낙천적인 친구
노년이 되면 고독이나 우울증에 빠지기 쉽습니다. 
긍정적인 친구와 어울려야 밝고 명랑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3.유머감각이 풍부한 친구
노년의 삶은 무미건조해지기 쉽습니다. 
유머감각이 뛰어난 친구를 사귀어야 쾌활하고 즐거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4.취미가 같거나 다양한 친구
경제적 활동 시간이 줄어드는 노년에는 취미활동이 생활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됩니다. 
다양안 취미를 가진 친구와 어울려야 활동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5.마음이 젊은 친구
노년이 되면 마음이 경직되게 마련입니다. 
마음이 젊고 신세대처럼 행동하는 친구와 어울려야 열정적인 삶을 살 수가 있습니다.

6. 언제든지 전화하거나 만날 수 있는 친구

고민이 생겼을 때 언제든지 전화하여 마음을 털어놓거나 직접 만나서 대화할 수 있는 친구가 있어야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해소되고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7.봉사하는 친구
인생의 반은 나를 위해서 살고, 나머지 반은 남을 위해서 살라는 말이 있습니다. 
봉사하는 친구와 어울리며 다른 사람을 위해 헌신할 때 노년의 삶이 의미있고 아름다워집니다.

8. 나이 어린 친구
노년이 될수록 시대의 흐름에 뒤떨어지기 쉽습니다. 
나이 어린 친구를 사귀며 변화에 뒤쳐지지 않으려는 노력을 기울려야 자신감 넘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9. 옛 친구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대학교 시절의 친구들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내가 먼저 친구들의 인생에 필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면 노년의 삶이 행복해집니다.

10. 배우자
아내는 청년시절에는 연인, 
장년시절에는 친구, 
노년기에는 간호사라는 말이 있습니다. 
행복한 노년을 보내고 싶으면 아내(남편)를 가장 친한 친구로 만들어야 합니다.


영국의 시인 윌리엄 블

by 다올친절맨 2014. 6. 25.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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